소나무가 무성하면 잣나무도 기뻐한다 뜻
발음:
자기 동류가 잘 되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.
- 잣나무: 잣-나무 [잔:-][명사]《식물》 소나뭇과의 늘푸른 바늘잎 큰키나무. 세모지고 끝이 날카로운 잎이 다섯 개씩 뭉쳐 나고, 5월에 연둣빛의 홑성꽃이 피며, 긴 알꼴의 주먹만한 방울 열매가 10월에 익으며 씨가 크다. 정원수로 심고, 재목은 건축, 가구재 따위로 쓰고, 씨는 먹는다. = 백목3 (柏木). 송자송(松子松). 오립송(五粒松). 오렵송. 해송1
- 소나무: 소-나무[명사]《식물》1 소나뭇과의 모든 나무. = 솔1 1.2 소나뭇과의 늘푸른큰키나무. 껍질은 검붉은 비늘꼴이고, 잎은 바늘꼴로 두 잎이 모여 난다. 5월에 꽃이 피며, 열매는 솔방울이라 하는데 9~11월에 익는다. 나무는 건축재, 침목 기구재, 땔감 등으로 쓰고, 송진은 약용, 공업용으로 쓰인다. = 솔1 1. 송목(松木). 송수1 (松樹). 육송
- 눈잣나무: 눈-잣나무 [눈:잔-][명사]《식물》 소나뭇과의 늘푸른큰키나무. 평지에서는 곧추 자라고 산꼭대기에서는 누워 자란다. 바늘잎이 다섯 잎씩 뭉쳐 나고 암수한그루이며, 6~7월에 꽃이 피고 이듬해 9월에 열매가 익는다. = 만년송(萬年松). 왜송1 (倭松).
- 生소나무: 생-소나무【生소나무】[명사]1 살아 있는 소나무.2 벤 지가 얼마 안 되어 채 마르지 않은 소나무. = 생솔(生-).
- 몽당소나무: 몽당-소나무[명사]= 몽당솔.
- 생소나무: 생-소나무【生소나무】[명사]1 살아 있는 소나무.2 벤 지가 얼마 안 되어 채 마르지 않은 소나무. = 생솔(生-).
- 나무가 무서한: 삼림의; 숲이 있는
- 리기다소나무: 리기다-소나무 (라틴어rI gI da-)[명사]《식물》 북아메리카 원산의 소나무. 가지가 넓게 퍼지고 잎이 3~4개씩 달리며 껍질은 적갈색이다. 송충이에 강하고 사방 조림용으로 적합하다.
- 나무가지 모양의: 나무같은; 수목상의; 나뭇가지 모양의
- 뿌리 없는 나무가 없다: 무엇이나 그 근원이 있다는 말.
- 소나무겨우살이: 소나무-겨우살이[명사]《식물》 소나무겨우살잇과의 기생식물의 한 가지. 잔가지가 털이나 실 모양으로 서로 엉클어져 있고, 몸빛은 연한 녹색이다. 소나무 가지 따위에 붙어산다. 한방에서 이뇨제, 거담제로 쓰며 결핵에 대한 항균성이 있다고 한다. = 송라(松蘿).
- 폰데로사소나무: 그 목재
-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: 못나거나 쓸모없는 듯이 보이는 것이 도리어 나중까지 제 구실을 한다는 말.
- 나무가 심어져있는: 진퇴 양난의; 나무 가죽; ..한 모서리의; 구석에 몰린
-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: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일단 시작해 놓고 보면 끝마칠 수 있다는 말.